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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야금야금

[책]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 작지만 매력있는 브랜드의 저력은?

생각해보니까 블로그=무료 아카이브잖아!!?!?!?

그래서 요즘 읽고 있는 책들도 간략하게 인상깊은 문장들위주로 클리핑해놓으려고 한다!!

 

 

 

 

 

Part1. 작은 기업에도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

 

저자는 작은 기업일수록 오히려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규모에 따라 브랜딩의 방법론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 

규모가 큰 대기업이나, 작은 스타트업이나 마찬가지다. 

브랜딩의 핵심은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다.

 

✅ 이 일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WHY)

✅ 이 제품과 서비스가 가진 진짜 가치는 무엇인가

(단순히 빵이 아닌 어떤 가치를전달하고 있는가!)

✅ 타 제품과 서비스와 내 제품/서비스는 무엇이 다른가 (차별화)

 

 

 

* 규모가 작을수록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Branding(브랜딩)

= 결국 왜 존재하는가 (업의 본질)에 대한 답

= 차별화 (how, what이 아닌 why의 영역에서 시작)

= 유니크함 

= 생존과 직결

 

* why만큼 중요한 건 제품의 퀄리티

제품력 없는 브랜딩은 의미가 없다. 

진짜 가치는 제품에 앞서지 않는다!

 

책에서는 가로수길의 샐러드 맛집 Bad Farmers와 아우어 베이커리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사람들이 '그냥 멋져서' 다가와 경험하게 되면 마음의 벽을 쉽게 허물어지고, 브랜드가 이야기 하는 가치에 귀를 기울입니다." - 배드파머스 창업자 운영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개된 글 중 일부 발췌

 

 

 

글씨가 꼬불꼬불

 

 

 

Part1. 작은 기업에도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